홍콩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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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난 음식 많기로 유명한 홍콩..

내가 먹어본 음식은 몇 개 안되지만.. 소개해봐야지 후후

이름은 잘 기억나지 않아 왠만한거는 임의로 내가 붙인 이름이니 참고하시길.ㅋ











고기 딤섬.

고기 딤섬에도 여러 종류가 있는데.. 바베큐 고기 딤섬이었던듯.

밖엔 빵으로 둘러싸여서 빵과 고기를 함께 먹는 야릇(?)한 맛..











새우 딤섬.

한국에서 먹어본 딤섬과 비슷하다.

그런데 내가 먹어본 딤섬 중 제일 맛있었다. (고작 3 종류의 딤섬밖에 먹지못했지만 ㅋㅋ)



딤섬은, 한문으로 쓰면 점심()으로 원래 '마음에 점을 찍는다'는 뜻이라고 한다.

대나무통에 담겨져 나온 여러 개의 딤섬을 서로 하나씩 나눠먹으면서 교감하기 때문에 그리 이름 지은 것일까?









차샤오판 비슷한 볶음밥과 뒤에 보이는 어묵 딤섬.

어묵 딤섬은 주변에 거의 모든 테이블에서 먹고 있는것 같길래 "저거요~"해서 시킨 아이템.

꼭 묵 같이 행겼는데 어묵 맛이 나면서 맛있었다.



밥은...챠사오판을 시키고 싶었으나 없어서 시켰는데.. 순대 볶음밥 같은 느낌이었다.

순대와 각종 내장이 밥, 소스와 함께 비벼져 있었다. 중국, 홍콩 사람들이 많이 먹는 야채인 청경채와 함께.

나는 부산 명물 순대국도 곧잘 먹지만.. 저 음식은 그닥.. ㅋ












에그 타르트.

홍콩 관련 블로그 등을 보면 리틀프랑스니 어디니 에그 타르트 맛집에 대해 많이들 써놨던데..

거긴 안가봐서 모르겠고 ㅋ

공항 빵집에서, 길가다 눈에 띈 빵집에서 사 먹은 에그 타르트는 참 맛있었다.

한국에서 먹어본 것과는 달리 계란이 푸딩처럼 부들부들~

사랑해요 홍콩계란빵~♡












돼지고기 덮밥.

우리나라로 치면 정육식당에서 먹었는데..  밥에 돼지고기를 바베큐를 얹고 소스를 뿌려준다.

심플한 음식인데.. 맛있다. ㅋ

아쉬운 점이 하나 있다면.. 청경채 한 가닥 얹어주면 영양 균형상 좋았을 것을..


시장통 음식점에서 HK$30(약 4800원).












오리고기 덮밥.

위에 돼지고기 덮밥이랑 고기 종류만 다를 뿐, 같은 집. 같은 밥. 같은 소스. 

고로, 이것도 맛있다.

but 가격은 돼지고기 덮밥보다 조금 비쌌다.(HK$38)











정통 챠샤오판을 맛보고 싶다는 신랑의 의견을 존중하여..

담에 홍콩 한번 더 가야겠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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