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여행_8]여덟번째날_코코로코를 떠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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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조용히 떠날 수는 없지~


새벽 6시 기상이다~~

아이스박스에 음료수를 담고..

아침은 샌드위치를 싸서..고고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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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샌드위치 맛있네~~


어제 힘들게 원리를 깨우친 나는 쉽게 6마리를 잡을 수 있었다..
반면에 주입식 교육에만 의존하던 희민이는 응용에 실패하고 단 1마리..풉..



다시보니 좀 잔인한거 같기도 하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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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동이 잘안걸려서 좀 도왔다..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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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먹고..
1시에 배를 타고 결국..너무나도 좋았던 코코로코를 나왔다~



선착장에 도착해보니..
코코로코 메니저가 우리를 너무나도 반갑게 맞아준다..

우리 둘만을 위해 봉고차를 빌려두었으니 타고 가지 않겠냐고?
잉?

얼마인데요?

온리~1000페소~
3만원 정도..

(무거운 짐 들고..터미널 까지 가서..
거기서 버스 기다리다가..또 푸에르토 프린세사 터미널 가서..
트라이시클 타고 다시 호텔로 이동하려면..흠..나쁜 가격은 아닌데..)

좀 깎아볼까나..ㅎ
500페소~

아저씨 왈..
600페소~


아싸~~오케~~!


알고보니 단체 여행객을 태우고..푸에르토에서 온 봉고차인데..
어짜피 빈차로 가게 생겼으니..우리를 싼 값에 태운거다..

암튼 덕분에 너무 편하게 호텔까지 갔다..ㅋ



Tourissimo 호텔 직원은 옛날 친구를 만나듯 우리를 반겨주고..ㅋ
쉬지도 않고..
바로 씻고 오토바이를 빌리러 갔다..



불안불안하고..긴장도 많이 했지만..
어떻게 어떻게 한 50분 타고..베트남 마을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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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진짜 긴장 많이 했었다..







베트남 마을이란 베트남 전쟁때 피난민들이 필리핀에서 와서 만든 마을이다..
실제 베트남들이 거주하고 있으며..레스토랑들도 있다..






베트남 국수랑..샌드위치를 시켰다..이름이 반비엔인가 뭔가..


먹고 나서..바로 옆에 있는 한국의 김씨가 운영하는 온천인..

Kim's hotspring으로 갔다..

온천을 하니 피로가 좀 풀리는 기분..ㅋ

또다시 허기가 지고..ㅋ





역시나 오늘 밤도~





이것이 바로 Tamilok..
지렁이의 일종인데..팔라완의 특식..ㅋ
나무에서 산다는 지렁이인데..
굴 맛이 난다..
나름..독특한 맛이..

타미로크에 관한 경험들과 먹는 방법 등은
 you tube에서 tamilok라고 치면 나온다..

many tried but failed?ㅋ








오늘도 역시나 만찬을..ㅋ


칵테일로 입가심..








Trackback 0 And Comment 4
  1. him 2009/03/16 09:27 address edit & del reply

    킴스 핫 스프링 사진도 하나 올리지 그랬어.. 사람들이 그 실체를 좀 알 수 있게 ㅋㅋ

    근데.. 강민.. 사진으로 보니까 진짜 현지인같당 ^-^;;

    • Favicon of http://minshappylife.com BlogIcon 생강14 2009/03/17 10:58 address edit & del

      흠..너까지..

  2. 사랑아범 2009/03/16 15:13 address edit & del reply

    지렁이 묵는 와잎이랑 사니 좋니? 좋아?
    무서운 세상...ㅜㅠ

    • Favicon of http://minshappylife.com BlogIcon 생강14 2009/03/17 10:58 address edit & del

      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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