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여행_7]일곱번째날_코코로코 아일랜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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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1시에 낚시를 가기로 했다..
간만에 느긋하게 일어났다~~

아침에..주변 산책도 하고..

아침 먹고~출발~



코코로코 섬은 의외로 작다..
걸어서 한 30분이면..한바퀴를 돌 수 있다..



구명조끼도 챙겨입고..






앗..한번에 두마리를!!
아..잘잡네..

난 아직 한마리도 못잡았다..

장소가 좋지 않아서 그렇다니까~
어여~딴 곳으로 가요~



딴 곳으로 가서도..3시간 동안 한마리도 못잡았다..ㅡ.ㅡ;;

나 때문에..시간이 다 되었는데도..
미안해서 돌아가지 못하는 직원들..

희민양에게 낚시비법을 듣고..
진짜 마지막으로 하고..안되면 돌아가자고 했다..

근데..이게 무슨 쟁반 노래방도 아니고..
마지막 시도에 결국..ㅠ.ㅠ





몸집은 작지만 나에겐 큰 기쁨을 안겨준 물고기..ㅋ



우와..많이 잡았다..거의 다 직원들이 잡았다..
알았어 알았어~~
희민양도 작은거 몇 마리 잡긴 했다..풉..
원래 우리가 다 갖는건데..
너무 많아서..반만 달라고 했다..


난 일본하고 우리나라만 회를 먹는줄 알았는데..
필리핀에서도 회를 먹는다고 해서..

튀김 반 회 반 주문했다..


 

음식을 기다리는 중..





음~점심~


튀긴 생선




회..ㅋ
소주가 없네..ㅋ
저기 저 간장에 들어있는 저 빨간 고추 진짜 맵더라..ㅋ


밥 먹고..또 낮잠..ㅎ


점심에는 스노클링은 했는데..
혼다베이와는 비교도 안된다..
물도 좋고..산호도 많고..생선도 많고..
그리고 스쿠버 다이빙 한번 하니까..
스노클링 장비며 카약 장비 그런거 돈도 안받으려고 한다..






아..벌써 코코로코에서의 마지막 밤을 맞이하는구나..ㅎ






후후..
타짜에게 걸려..결국..
이 날의 여행기를 쓰게 된 희민양..






방에 있는 벌레들은 먹어준다는 도마뱀..이건 좀 크더라..

Trackback 0 And Comment 2
  1. 종혁 2009/02/20 12:58 address edit & del reply

    와우.. 완전 코파난 필인데? ㅋㅋ 좋았겠다~ 부럽삼 ㅋㅋㅋ 아 나도 저런데 가보고싶다 또..
    신혼살림은 잘하고있냐~ 조만간 쳐들어갈께 ㅎ 회사줘-

    • Favicon of http://minshappylife.com BlogIcon 생강14 2009/03/17 10:59 address edit & del

      아..너 부산왔다간 사진 나중에 올릴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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