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지리산에 가고 싶어서..ㅋ
힘들게 등산하는건 싫어서..ㅋㅋ
택시 타고 성삼재까지..ㅋㅋ
3월인데..아직 눈이 있었다..
성삼재에서 한시간 정도 걸으면 노고단 대피소에 도착한다..ㅎ
흠..무서버라..
미군용 전투식량..
나름 머리를 써서 가주고 왔는데..
무겁고..
잘 따뜻해지지도 않고..
아..이건 아닌듯..ㅠㅠ
추위를 이기는 데에는 역시~ㅋ
노고단 대피소는 나름 좋은데..
밤에 코 고는 사람이 너무 심하게..ㅠㅠ
진짜 너무 심했어..
아니 진짜 막 화내고 싶었는데..화를 내서 되는 것도 아니고..ㅎ
아침 일찍 일어나서 해 뜨는거 보러 갔어요~
유후~~
기압 때문에..김치 막 터질라고 함..
자~화엄사로 내려갑니다~
구례로 내려가서 버스 타고 그 유명한 화개장터를 감..
희민양으로 부터 화개장터 노래도 배웠음..
가보니 화개장터는 더이상 시골장터는 아니고..
그냥 관광지 비슷한 곳..ㅋ
그래도 나름 재미있음~ㅎ
매실 막걸리..
진짜 맛있었음..
나중에 안사온 것을 후회함..
화개장터에서 유명한..제첩회밥이랑 제첩국 정식..ㅎ
나름 열심히 쇼핑한 후..
부산으로 돌아감..
보람찬 주말이었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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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MrKim 2009/04/11 12:52
님하- MRE 따위는 왜 사들고 가는거야-ㅋ
니가 잘 먹을줄 모르는구나, 그거 뜨거워서 죽는데 =_=
그래, 신혼이라 힘들지?
벌떡주가 필요한게구나 벌써-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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