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버스를 타고 너무나도 편하게 델리로 왔다..
좌석을 완전 뒤로 제낄 수 있어서..
희민양 보다 더 많이 잔거 같다..ㅎ
좌석을 완전 뒤로 제낄 수 있어서..
희민양 보다 더 많이 잔거 같다..ㅎ
아침 일찍 델리에 도착하니..
아직 대부분의 가게가 열지 않았다..
론리에 나와있는..단 것들을 파는 맛집..
Ghantewala
너무 달다..
너무 달다..
먹다가 결국 남겼다..ㅎ 다른 사람도 아니고.. 생강군이 남기다니.. ㅋ
Red Fort
무굴제국때 만든 성이다..
크다..
무굴제국때 만든 성이다..
크다..
원래 9시부터 연다고 하는데..
군대 행진(?) 같은걸 해서..10시반 넘어서 들어간 듯..
입장료는 일인당 250루피!!!!!!
너무 하잖니~~
외국인에겐 인도인에 비해 약 30배 더 비싼 듯...ㅠㅠ
인도 관광지는 현지인과 외국인의 입장료차이가 너무 심한것 같다
인도 정부에서 그러니 인도 상인들도 외국인을 특별우대(?) 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나..?
입장료는 일인당 250루피!!!!!!
너무 하잖니~~
외국인에겐 인도인에 비해 약 30배 더 비싼 듯...ㅠㅠ
인도 관광지는 현지인과 외국인의 입장료차이가 너무 심한것 같다
인도 정부에서 그러니 인도 상인들도 외국인을 특별우대(?) 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나..?
들어왔지만...
너무 더워...너무 더워...너무 더워...
쨍쨍쨍
내리쬐는 태양..
저런 그늘 없는 곳들을 중간중간 건너야지..
궁전들이 나오는데..
그래서..저런 그늘 없는 곳 통과하고..
궁전에서 쉬다가..
또 사막을 건너듯이 후딱 건너고..
또 궁전에서 쉬고..
또 이 궁전이 엄청나게 크다..ㅎ
그래서 한바퀴 도는데 꽤 걸렸다..
그래도 성은 나름 시원하다...
우리나라 성하고 다르게..문들이 없다..
그냥 뻥 뚫려있다..
옛날에 덥고 에어콘이 없어서..그렇게 지었다고 한다..
그냥 딴 곳 안가고..여기있고 싶지..??ㅋ
유후~~
왠지 합성같지만.. 아니라는거~ㅋ
왠지 합성같지만.. 아니라는거~ㅋ
이런 거대한 궁전이나 건축물들이 관광지이다..
지금이야 찬란한 유산이라고들 하지만..
당시에 이런 거대한 건물들을 지을때
얼마나 많은 노예들과 강제 노역이 있었을까..?
얼마나 많은 목숨들과 바꿨을까..?
우리는 우리의 조상들이 얼마나 잔인했는지 서로 자랑하는 것인가?ㅎ
뭘 가방에서 꺼내기만 하면..
다람쥐들이 떼로 달려온다..
먹을 것을 주는지 알고..ㅎㅎ
아..이 장면은..
발견의 기쁨!!
운명의 순간??!!
발견의 기쁨!!
운명의 순간??!!
너무 더워서 비행기 떠나기 전에 수영장이나 갈까 했는데..
론리를 보니..
델리에서의 수영장은 고급호텔 밖에 없다고 되어있다..
그리고 호텔들이 여기서 아주 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어떻게 하지 어떻게 하지 고민하다가..
갑자기 발견한 표지판..
우리가 찾던 호텔 중 하나인 Hotel Samrat가..
바로 red fort 안에 레스토랑을 한다는 것..
즐거움도 잠시..
거기 메니저는 잘모른다고..가면 될거라고 하고
가격이나 몇 시까지 하는지 모름..ㅠㅠ
(나중에, Saravana Bhavan 가는 길에 공중전화에서 돈내고 전화걸음..
느무 비싸서 우리는 못간다해~ㅠㅠ)
(나중에, Saravana Bhavan 가는 길에 공중전화에서 돈내고 전화걸음..
느무 비싸서 우리는 못간다해~ㅠㅠ)
Red Fort를 나와
델리에서 가장 큰 무슬림 사원인
Jama Masjid를 가기로 함..
론리에서는 12시까지만 비무슬림에게 개방한다고 나옴..
벌써 12시가 넘었기에..그냥 밖에서만 보자고 하고 무작정 걸어감..
럭키!
뭔지 모르지만 개방되어 있음..
희민양과 나는 짧은 바지를 입고 있었기에..
옷을 빌려야 했다..옷 하나당 25루피...(왠지 외국인들한테는 무조건 입히는 듯;)
그리고 사진기 하나당 200루피...ㅠ
그래도 인스탁스는 가방에 숨겨서 들어갔지롱~
사원 안에 들어가보니 현지인들 다들 폰카로 막 찍고 있던데..
그 사람들한테도 다 200루피씩 받는건 아닌 것 같고.. 이런..;
오!!
RED FORT는 돈이 아깝던데...
여긴 아니다...
정말 멋있다..ㅎ
하지만 바닥이 엄청 뜨겁다는 거..
저 사진 어떻게 찍었지????????!!!
바닥이 너무 뜨거워서 천을 밟으면서 지나가고..
가끔 천이 끊긴 곳은 정말 팔딱팔딱 뛰어야 한다..
무좀 있는 사람 가면 효과 있을지도..ㅎㅎ
떡하니 중간에 이게 있는데...
여기서 자기 몸을 정결하게 하는 듯..
우리도 발을 좀 씻었다..시원하더만..ㅎ
여긴 시원해..ㅎ
저 천을 따라 가세요..ㅎ
그냥 와서 쉬는 사람 엄청 많다..
길이 끊겨서 고민하는 희민양..
뛰어 희민 뛰어!!
한 30~40분 후에..
뛰어 희민 뛰어!!
한 30~40분 후에..
예배 시작을 알리는 외침(?)이 울리고..
우리같은 관광객 다 나가라고 함..ㅎ
좀 더 있고 싶었는데..ㅎㅎ
30분 줄서서 먹은 맛집..
Saravana Bhavan
남인도 음식을 파는..
고기 한점 없는 곳..OTL
현지인들에게 엄청 인기있음..ㅎ
흠..
나중에 시키고 나니..
현지인들은 Dosa 많이 먹음..ㅎㅎ
희민 음식은 쏘쏘..ㅎ
설렁탕 집에 가서..
돈까스 시킨 것이 아니 었을까.....우리끼리 나눈 생각...ㅎㅎㅎ
반면 내 음식은 굿!!
일단 여러개가 나오잖니~ㅎㅎ
일단 많이 나오잖아~ㅎㅎ
너무 더워서 더이상 사진을 못찍음..ㅎㅎ
나와서 선물을 사느라..
코넛플레이스로 감..
더웠어..
계속 돌아다니는데..그 많던 히말라야와 바이오티크 제품들은 어디에!!
아침에 짐을 맡긴 ISBT로 돌아가서 짐 들고..
릭샤(공항까지 200루피) 타고..(이거 타는데도 꽤 오래 걸림..아니 왜 마지막에 가서
몇 푼에 그렇게 집착하게 되는지 지금와서 이해 안됨..ㅎ 딴 곳은 다니면서
팁 주고 다녔는데..ㅎ 더워서 그런가..내가 짜증나서 그런가..막 가격 높게 부르면
오기 생겨서 절대 안주고 싶어짐...ㅎㅎㅎㅎ)
암튼 가다가..Red Fort에서 만난 한국가족이 알려준 슈퍼마켓을 가기로 함..
공항보다 더 가까운데 릭샤 운전사 50루피 더 달라고 함.....?.? 아니 이건 또 뭐야..ㅎㅎ
암튼 알았어 그냥 더 줄께~ 가자고~ㅎㅎ
슈퍼마켓에서 선물들 이것저것 삼..차랑.. 우리가 쓸 히말라야 샴푸..등등
그 거리는 뭔가 한국의 명동 같은 느낌이었어..ㅎ휀시한 것이 ㅋ
슈퍼마켓도 비싸고..ㅎㅎ
암튼..
그리고 거기서 택시 타고(250루피) 공항으로 향함..ㅎ
에어콘 틀면 25루피 추가란다..뭥니..
운전사 자기가 더워서 땀 흘리고 있음..
우린 별로 안더운데..돈도 이리 많이 주는데..서비스 하고는..
에어컨 필요 없어~
에어콘 틀면 25루피 추가란다..뭥니..
운전사 자기가 더워서 땀 흘리고 있음..
우린 별로 안더운데..돈도 이리 많이 주는데..서비스 하고는..
에어컨 필요 없어~
나중에 보니..운전사..앞창문만 살짝 닫더니..에어컨 몰래 킨다..
뭥니...
뭥니...
그리고 나중에 팁까지 받으려고 하고..(잔돈이 없어서 300루피를 줬더니 .. 땡큐~! 하면서 덥석.. 아니 이건 뭐하자는 시츄에이션이야! 희민양 버럭!!)
아..막판에 와서 작은 돈에 이렇게 집착하게 되는 것은 역시 더위 때문이라고 하자..ㅎ
암튼 공항에 도착하니 9시..
인도공항에서..안내데스크에 물어보니
입국심사 통과하면 공짜 샤워 할 수 있는 곳이 있다고 함..!!
와우!!
그래서 부랴부랴 입국심사 통과함..
옷!! 1인용 여자 샤워실 하나 있음!!
올레!!
희민양 먼저 샤워해..희민양 나오면 나도 몰래 해야지..ㅎㅎ
그렇게 난 밖에서 한참 기다리는데..
갑자기 청소부 아줌마 오더니..
희민 샤워실을 막 쿵쿵 문을 두드림..
원래 샤워 하면 안되는 곳인가??
하지만 샤워라고 싸인이 붙어 있잖아...
나 잠시 모른 척 할까 했음..
모른 척 하면 그냥 가지 않을까..했지만..
희민이가 당황해서 벌거벗은 채로 뛰어나오는게 막 머리속에 그려짐..
가서 얘기를 해 봄..
아줌마 막 화나 있음..
이것 보라고..!! 바닥이 완전 물바다..
이미 저기 벤치에 앉은 사람들한테까지 물이 흘러 감..
저쪽 사무실에도 물 흘러 들어감..어머머...
뭐야..문 앞에만 샤워실이랑 해놓고..
밖이랑 방수 기능이 전혀 없는 그냥화장실......OTL
순간 머리 속으로는 내 샤워는 끝났다는 생각 스쳐 지나감..
.
.
.
.
아 희민이..
.
.
.
.
아 희민이..
희민 샤워 그만하고 나와~~
하지만 샤워라는게 끝내고 싶을 때 그냥 끝나는 것이 아닌 것을 나도 잘안다..
한참 더 샤워함..
나 아줌마에게 처음에 너무 미안함..
근데..아줌마 영어 못해서 계속 힌두어로 불만 얘기하지만..
손에 걸레 있으면서도 닦을 생각 안함..계속 불만만 얘기함..
아니..그래도 저기 딴 승객들한테 가야 하는 것은 막아야죠..
하지만 아줌마 별로 다급하지 않음..
오히려 내가 다급해짐..빨리 딴 사람 불러서 청소하자고..막 몸짓발짓 함..
걸레 나 달라며 내가 치우겠다고 막 함..
그제서야..
노노..
그러면서 감..그냥 감..그냥 감..
휴.....그냥 갔다......
그때 딱 맞춰서 희민양 옷 입고 샤워방에서 나옴..ㅎ
희민...튀자..........................
바닥에 흥건한 물난리를 뒤로한 채 샤방샤방 희민양과 꾀죄죄 강민군은 잽싸게 이동..
그 후 강민군은 물티슈와, 비누와, 장애인 화장실을 적절히 이용하여 씻음.. 아니 씻었다기 보다는.. 흠..
보딩하는데 의외로 시간도 많이 걸리고,
샤워 사건 때문에도 시간이 지체되고,
인도 공항에서 여유시간이 있을 줄 알고 고스톱도 챙겼는데.. 이런..뱅기탈 때까지 시간이 별로 없네..
이번 여행에서는 놀아주지못해 미안해~ 고스톱친구야~
어쨌든 뱅기타고 홍콩으로 가자~~
에어 인디아 5 시간 타고 홍콩으로 ~
인도로 갈 때는 스튜어디스 언니야들이 카트끌고와서 술을 막 몇 잔씩 주고 가던데..
왜 이번엔 안주는거야?!
그래도 희민양과 강민양은 와인 한병씩 주문해서 먹고 ㅎㅎ (어글리 코리안?ㅋ)
강민군은 와인의 힘을 빌어 잠들고, 희민양은 그냥.. 잠들었다..
그 후 강민군은 물티슈와, 비누와, 장애인 화장실을 적절히 이용하여 씻음.. 아니 씻었다기 보다는.. 흠..
보딩하는데 의외로 시간도 많이 걸리고,
샤워 사건 때문에도 시간이 지체되고,
인도 공항에서 여유시간이 있을 줄 알고 고스톱도 챙겼는데.. 이런..뱅기탈 때까지 시간이 별로 없네..
이번 여행에서는 놀아주지못해 미안해~ 고스톱친구야~
어쨌든 뱅기타고 홍콩으로 가자~~
에어 인디아 5 시간 타고 홍콩으로 ~
인도로 갈 때는 스튜어디스 언니야들이 카트끌고와서 술을 막 몇 잔씩 주고 가던데..
왜 이번엔 안주는거야?!
그래도 희민양과 강민양은 와인 한병씩 주문해서 먹고 ㅎㅎ (어글리 코리안?ㅋ)
강민군은 와인의 힘을 빌어 잠들고, 희민양은 그냥.. 잠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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