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커서 뭐 될래?

|
옛날에..


할머니 돌아가실때..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다..

성내동에서..


할머니가 
나랑 형을 불러서..

마지막 유언을..


'커서 꼭 목사님 되거라..'


'...네....엉엉...'


나오자마자
내가 막 걱정하면서 엄마한테..

'어떻게!!! 나 경찰되고 싶은데...할머니가 나 목사님 되라고 해서 내가 그렇겠다고 약속했어..엉엉엉'


옆에 형...
막 웃으면서..
'히히히...그래서 난 대답 안했는데~~~'


......


할머니는 그때 돌아가시고..
예수님 만나시고 다시 소생하셨다..
하늘얘기 해주시면서..
3개월 정도를 건강하게 사시다가..
돌아가셨다..



내가 목사님은 안되었지만 이해해주시겠지?ㅋ
마지막 유언이 아니셨으니..무효?ㅋ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API 테스트 중...  (0) 2008/05/27
새 카메라 구입~  (2) 2008/05/21
카메라를 팔다..  (0) 2008/05/20
너 커서 뭐 될래?  (0) 2007/11/22
사람이 무섭다..  (0) 2007/11/19
yamasakikoji  (0) 2007/10/15
Trackback 0 And Comment 0
prev | 1 ... | 107 | 108 | 109 | 110 | 111 | 112 | 113 | next